네 구속자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니, 너를 가르쳐 유익하게 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한다.
이사야 48:18
만일 네가 나의 명령들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네 평화가 강 같았을 것이며, 네 의로움이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고
~중략
이사야 48: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지나게 하셨을 때, 그들은 목마르지 않았다.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셨으며, 바위를 쪼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이사야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악인들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다.
이 세상에서 나의 유익을 가장 많이 생각하시는 분은 누굴까??
몇 분 떠오르네요ㅎ
그럼 내게 가장 유익한 것을 아시고 그것을 명확히 알려주시는 분은 누굴까?
주님외엔 ~오직 주님외엔 없네요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이렇게 멋진 말씀을...우렁차게 말씀하시는
나의 아버지되신 하나님!!
그 한 분만이 제 유익을 가장 바라시고
또 그 유익을따라 나를 인도해주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죠 ~
생각만해도 가슴벅찬 분!
상상할수 없을 만큼 멋진 분!
측량할도 없을 만큼 크신 분!
헤아릴수도 없을 만큼 큰 능력을 가지신 전능하신 분!
하지만 아무것도 없으신 것처럼 자기를 주장하지 않으시는 너무나 겸손하신 분~!
언제나 아버지만 생각하면 행복하고 평안해지는 이 신비한 비밀을 누가 알 수있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주님과 나만의 비밀스런 벅찬 사랑을 만끽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주님 사랑♥해요~~~^^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