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3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주님앞에 가장 귀한 것을 쏫아낸 마리아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 도전이 되었습니다.이 여인이 주님께 쏫아부은 향유가 지금까지도 퍼지고 있는 것처럼 저도 제게 주신 귀한 것들도 주님을 영화롭게하고 주님을 가장 귀히 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그 무엇보다도 가장 귀하신 분,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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