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움츠리게 되죠근데 요즘 하늘이 너무 예쁜거에요!
하나님 이렇게 예쁜 하늘을 저를 위해 펼치셨군요♡
감탄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옆에 어떤사람이 옷깃을 여미고 지나가면서 '어유18 추워' 이러며 지나갔어요😓😓
같은 하늘아래..
같은시간 같은공간에 살아도 이렇게 다를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엇을 채우든 하루는 지나가고
인생이 지나가는데
감사로 채우고❤❤
기쁨으로 채워야겠습니다👍👍
오늘아침에 일어나 감사하며 기도했어요
지난밤 잘 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게해주신 네비게이토 선교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