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기도를 자주 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모든것을 주님께 드려요'
기도할때마다 마음이 기쁘고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격려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씀을 읽다가
저의 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4-25
이런 그림들이 떠올랐어요
그럼 나는 어떤존재인걸까
영광이라고 부르는 꽃한송이도 안달린
시든 풀같은게 나인데
사랑한다고 드리면 주님이 받아주시는거였구나...
만약 누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며
시든풀한포기 내밀면
나는 어떨까
그런데 주님은 기쁘게 받아주셨구나...
받아주시는 주님 은혜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도와주신 네비게이토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모든것을 주님께 드려요'
기도할때마다 마음이 기쁘고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격려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씀을 읽다가
저의 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4-25
이런 그림들이 떠올랐어요
그럼 나는 어떤존재인걸까
영광이라고 부르는 꽃한송이도 안달린
시든 풀같은게 나인데
사랑한다고 드리면 주님이 받아주시는거였구나...
만약 누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며
시든풀한포기 내밀면
나는 어떨까
그런데 주님은 기쁘게 받아주셨구나...
받아주시는 주님 은혜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도와주신 네비게이토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