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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아..이 찬양 가사를 보면서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 했을까 싶었어요
하나님을 정말 잘 알고 계신 분이
가사를 쓰신 것 같아요ㅎㅎ

저도 이렇게 표현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정말 잘 알려주고싶어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 많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제게 베푸신 은혜들을
하나 하나 떠올려보면
주님의 사랑에 참 감사가 됩니다.

주신 은혜를 잊지않기 위하여
제게 주신 은혜를
하나하나 다 적어두고
부지런히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서
늘 은혜를 기억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