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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포도나무, 나는 가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중앙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나는 가지일 뿐입니다.
나무에 붙어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떨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이 사실을 꼭 기억하고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항상 꼭 붙어서 많은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주님께 꼭 붙어서 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