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한 폐렴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죠...
이번에 우리나라가 전용기로 우한교민들을 입국시킨 기사에,
많은 사람들이 정말 잘했다고...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구해와야 한다고..
같이 살자고 하는 댓글을 보니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그런데요.. 한국 오면 안전한가요..
누구도 생명은 보장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진짜 안전한 곳이 있어요..
영원한 생명이 있는곳.. 우린 알고 있잖아요..
어떤 대가를 치루고라도.. 죽어가는 그들을 구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지 않나요?
시편(시) 91장
1. 가장 높으신 분의 피난처에 사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 밑에서 편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2. 내가 여호와께 말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성벽이십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굳게 믿습니다.”
3. 주는 반드시 여러분을 사냥꾼의 덫에서 구하시고,
무서운 병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4. 주는 주의 깃털로 여러분을 감싸 주시고,
주의 날개 아래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주의 신실하심이 여러분의 갑옷과 방패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5. 밤의 적막함이
여러분을 두렵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낮에 날아다니는 화살이 여러분을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6. 밤중에 퍼지는 전염병도
여러분을 두렵게 하지 못하고,
대낮에 닥치는 재앙도 여러분을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7. 천 명이 여러분의 옆에서 죽어 엎드러지고, 만 명이 여러분의 오른편에서 쓰러질지라도 여러분은 조금도 다치지 않을 것입니다.
9. 가장 높으신 분을 여러분의 피난처로 삼고
나의 피난처이신 여호와를 여러분의 보호자로 모셨으니
10. 어떤 불행도 여러분을 덮치지 않을 것이며,
아무런 재난도 여러분 집에 가까이하지 못할 것입니다.
11. 주께서 천사들을 시켜 여러분을 지키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저들이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피난처로..
우리 빨리 영혼들을 인도해요!!
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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