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슥2:8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이 약속이면 든든합니다. 누가 건드리는 거 못 참는 게 간지럼과 눈동자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눈동자라니..ㄷㄷㄷ
우리는 하나님의 눈동자 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의 목숨을 다해 사랑해 주신 존재..
가장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슥2:8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이 약속이면 든든합니다. 누가 건드리는 거 못 참는 게 간지럼과 눈동자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눈동자라니..ㄷㄷㄷ
우리는 하나님의 눈동자 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의 목숨을 다해 사랑해 주신 존재..
가장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