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욥기를 읽고서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욥기를 읽고서...

이번에 욥기를 읽고서 배운 바를 나눕니다~!!!


첫째, 하나님은 공의롭고 신실하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나고 

말씀대로 살려고 

평생 노력하며 살아온 욥의 결말은 

2배의 축복이었습니다. 


둘째, 경건하게 살려는 사람에게는 고난이 있다.

(무릇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3:12)

왜냐면, 사탄이 미워하니까요. 

당연, 주님은 사탄의 시기를 이용하셔서 우리를 더 귀한 축복의 그릇으로 다듬어 가시지요.. 

고난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모세는 고난받기를 더 좋아했다고 말씀하셨지요^^ 정말 훌륭), 

이를 통해서 한 층 더 믿음과 성품과 여러 면에서 성숙해져서 

더 많은 축복과 열매를 누리게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또 주님은 자비하셔서 우리가 감당할만큼 주시는 것 같애요. 


새 해에 저도 경건의 훈련 열심히 해서 사탄이 정말 미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기다려라 사탄, 간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