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66장 9~10절
"이처럼 어떤 고통이 있을때 내가 반드시 새 생명을 낳게 하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생명을 주는 이가 어찌 태를 닫겠는가?" 너희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예루살렘과 함께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을 생각하며 슬퍼하던 사람은 예루살렘과 함께 기쁨의 노래를 불러라.
아멘.
이 말씀을 읽는데,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아이가 태어날때도 그 어머니의 고통이 뒤따르듯이..
영혼의 열매를 얻을때도 고통이 있지만,
반드시 새 생명을 얻게 해주신다고 약속해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하니님의 신실하신 약속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올해도 충성된 영혼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약속을 주장하며 기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