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에 성경공부하며
요한복음17장의 예수님의 기도가 참 은혜로웠습니다.
2000년전에 기도하셨듯이
지금도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실 우리 주님...
주님은
주님의 영광을 제가 보고 함께 누리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어떤 마음이실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삼* 이나 현* 같은 재벌의 총수가
그의 재물과 권세를 누가 함께 누리길 간절히 원할까요
자기 자식외에는 없을것같습니다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제가 보고 함께 누리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비천한 저를 자녀라고 부르시며
아낌없이 모든것을 함께 누리자고 하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알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네비게이토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