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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기억의 문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너무 익숙해져서 너무 당연시 여기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사실 그것을 얻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이 있는데..

구원의 은혜!

잊지 않고 평생 감사하며 은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