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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모태신앙자매의 간증-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일주일에 1시간도 별로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고 
예수님께서 저에게 어떤 은혜를 주신지도 모르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축복도 몰랐는데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만나서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을 생각하든 언제나, 항상 행복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붙었던 순간에는 너무나 기뻤지만 

이미 대학을 다니고 있는 지금에는 그 기쁨에 무덤덤하듯이요. 


하지만 예수님은 작년에도, 6개월 전에도, 한 달 전에도, 오늘도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행복하고 기쁩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 형제자매들 주님을 생각하며 은혜로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