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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크신 하나님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는 이번주 토요일에 암송의 날이 있어요~
사40:12
누가 손바닥 바다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보았으랴

암송하다 명칭과 간칭이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
여기 보이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뼘으로 하늘을
명칭과 간칭으로 큰산과 작은 산들을 달아보시는
참으로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메뚜기 같고, 안개 같고 저울에 달아볼수도 없는 작은 나를 사랑하사 구원해 주신 구세주가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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