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0:12
누가 손바닥 바다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보았으랴
여기 보이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뼘으로 하늘을
명칭과 간칭으로 큰산과 작은 산들을 달아보시는
참으로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메뚜기 같고, 안개 같고 저울에 달아볼수도 없는 작은 나를 사랑하사 구원해 주신 구세주가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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