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창문으로 하늘을 찍었는데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깔끔하다는^^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아침에 경건의 시간으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을 만나니 마음이 청결해 지고, 마음이 맑으니 계속 하나님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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