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은 영생의 선물을 품고 나의 마음에 들어오시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누추하고 죄와 세상적인 더러운 것들로 어지러운 내마음에 오히려 들어오시려고 두드리셨습니다. 영접한 지금은 감사하게 제 마음에 거하시고 계십니다.
매일 말씀으로 마음을 성결케하여 주님을 귀히 모시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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