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섬김받으려고 오신게아니라
우리를 섬기시려고 오셨습니다.
가장 높고 가장 귀하신 분이
가장 낮은 우리를 섬기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기꺼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억울해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 겸손, 섬김, 희생을 생각할 때
섬기기보다는
섬김 받기를 좋아하고
대접받으려는
높아지려하고 교만한..
이기적인 내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조금도 내어주려하지않고
희생하기 싫어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버리고
주님의 섬김을 본받아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감동)
#네비게이토 선교회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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