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자 입니다.

진정한 부자는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야고보서 1장 9절~11절 말씀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만일 가난 하거든 하나님께서 자기를 영적인 부자로 만드시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십시오.
- 많일 부하거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영적인 부족함을 보여 주신것을 자랑하십시오.
- 그것은 부자도 들에 핀 꽃과 같이 결국 죽고 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해가 떠올라 점점 더 뜨거워 지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집니다. 어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시들게 되어 있습니다.
- 부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재물을 돌보다가 결국 죽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쉬운성경)

꽃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졸업, 입학식때도 빠질 수 없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빛내는 아름다운 꽃..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시들게 되어 있어요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사실이죠..
나무에서 떨어지는 순간부터 시들고 밟히며 죽습니다..

성경에서는 부자도 떨어지는 꽃처럼 마찬가지로 자신의 재물을 돌 보다가 결국 죽고 말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두 부류의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영적으로 부유한 사람입니다.
두번째는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자가 부러웠습니다. 나도 저거 가져봤으면.. 저걸 가지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생각으로 비교하며 우쭐했다가 쪼그라들었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정말 유명한 연예인도, 모든 것을 갖춘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도.. 자살을 많이하는 것들을 보면서 충격을 받고, 부자라고해서 다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부자도 자신의 모든 부와 명예를 이 땅에 두고 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영원하고 가치로운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영원한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그 해답을 네비게이토에 와서 말씀을 배우면서 얻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것은★
첫째 하나님.
둘째 하나님의 말씀.
셋째 사람의 영혼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도 결국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이 세상을 땅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은 영원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도 영원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혼도 영원합니다.

이 변치않는 진리를 생각할 때, 영원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태초에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의 처음과 끝을 알고계신 하나님. .
나의 인생의 처음과 끝 또한 알고 계신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과 동행할때, 나의 인생도 영원히 천국에사 살게 됩니다.

이땅에서 비록 물건 쪼가리는 가져가지 못한다 해도, 하나님과 동행한 추억, 전도하고 양육한 삶..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아간 그 모든것을..
우리 하나님은 기억하고 카운트 하십니다.
결국 영원한 것에 드려가는 삶이 영원하고, 진정 가치있는 삶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영적인 부자이며, 진정한 부자인 것입니다!

저도 없어지거나 시들지 않는 영적인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더욱 영원하신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열매맺으며 살겠습니다!

여러분도 올 한 해 주님과 교제하며 진정한 부를 누리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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