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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오징어떡볶이-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자매들과 만든 오징어 떡볶이 정말 맛있었어요 쌀떡이 말랑 말랑, 매콤 달콤 ㅎㅎㅎ 젖가락을 도저히 놓을수 없는 맛 ㅎㅎㅎ 언제나 후한 자매들은 오징어도 많이 넣어 주었어요♡♡♡ 더보기
플레인요거트과일샐러드-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자매들과 드저트로 만든 간식 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천도복숭아, 참외,키위, 사과, 바나나에 플레인 요거트♡♡♡ '플레인요거트 과일샐러드'예요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 넘치는 사랑속에서 후한 섬김속에서 건강과 맛을 챙겨주는 자매들과 교제가 언제나 즐거워요 더보기
모태신앙자매의 간증-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일주일에 1시간도 별로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고 예수님께서 저에게 어떤 은혜를 주신지도 모르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축복도 몰랐는데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만나서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을 생각하든 언제나, 항상 행복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붙었던 순간에는 너무나 기뻤지만 이미 대학을 다니고 있는 지금에는 그 기쁨에 무덤덤하듯이요. 하지만 예수님은 작년에도, 6개월 전에도, 한 달 전에도, 오늘도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행복하고 기쁩니다> 더보기
감자치즈그라탕-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네비게이토 선교회 자매들과 교제하면서 감자치즈 그라탕 ㅎㅎ건강에 좋은 감자피자 만들어 먹었어요 제철감자에 생크림과 모짜렐라 체다치즈의 환상적인 맛의 조화!!!! 건강에 좋은 양파의 풍미도 느껴졌어요 입맛없는 여름철에 자매들과 함께하는 것 너무 즐거워요♡♡♡ 더보기
해변에서-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ㅎㅎㅎㅎ 네비게이토 선교회 형제들 싱크로나이즈 ㅎㅎㅎ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교제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 이렇게 즐겁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더보기
특별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2학기를 앞두고 저희는 특별기도로 여리고 기도를 시작했는데요~~ 이번주에 아시다시피 비가 왔었잖아요 ~ 월욜밤만 해도 비가 엄청 왔었는데 화요일 새벽에 기도를 시작하는 5시 30분쯤 부터 비가 멎었고~ 기도하는 내내 비가 안왔답니다!  어제도 비가 엄청 쏟아부었는데요 어김없이 오늘 새벽에는 비가 멈추고 집에 오니 6시 20분부터 다시 비가 쏟아졌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얼마나 기뻐하시나!!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필요는 추수할 일군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특권이고 영광인지요!!!! 또 그런 네비게티토 선교회 형제자매들 한 사람한사람이 얼마나 귀한지요!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기뻐하시고 놀랍게 일하실.. 더보기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찾은 한 목사님께 온 쪽지-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올해 초에 네이버 쪽지가 하나 와서 클릭해 보았습니다. 한 목사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개인적으로 잘 도와줄 수 있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한 형제를 소개시켜 달라는 쪽지였습니다. 목사님과 통화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정은 목사님의 아들이 이번에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잘 배워서 그러한 원리로 목회를 했으면 한다는 취지이셨습니다. 오랫동안 목회를 해오셨는데 현재 속해 계신 교단은 더욱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가르쳐줄 수 있는 원리로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이 필요하다며 아들이 잘 배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자신도 대학 시절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배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한 원리와 삶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확신해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교회 제자 훈련 사역을 하시는 한 대학의 .. 더보기
네비게이토 출판사 <불타는 세계비전>책자에 대한 정현욱목사님 서평-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불타는 세계 비전 봅 포스터 / 네비게이토 불타는 세계 비전. 제목부터 남다르다.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사랑을 담은 도슨 트로트맨의 50년 생애를 닮은 이야기다. 도슨은 많은 책을 남기지 않았다.(11쪽) 그러나 그가 남긴 영향력은 강력하다. 그는 '제자 삼는 사역'에 집중했다. 그는 죽음의 순간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충실한 삶을 살았다. 1956년 6월 18일. 쾌속정이 뉴욕 주 북부에 위치한 슈륜 호수의 차가운 물가를 질주했다. 갑자기 불어온 파도에 배는 휘청거렸고, 타고 있던 한 소녀가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겁 없이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소녀가 구조될 때까지 그녀를 떠 받쳤다. 그리고 그는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도슨의 마지막 장면이다. 네비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