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마태복음 24장 38-39
오천년전 노아시대 사람들과 지금의 세상 사람들과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양 믿고 세상 쾌락과 정욕에 빠져 살고 있는 사람들...
복음을 전해줘도 하나님 믿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이런 제게도 주님이 찾아오셔서 죽기 직전까지 깨닫지 못했을 제가 구원 받았습니다.
중앙대 네비게이토 교제를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며 진리임을 깨닫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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