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주님을 가장 사랑하며 주님 기쁘시게하며 살겠습니다!! 더보기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방금 창문으로 하늘을 찍었는데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깔끔하다는^^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아침에 경건의 시간으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을 만나니 마음이 청결해 지고, 마음이 맑으니 계속 하나님이 생각나요~  더보기 함께 성경읽어요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이번주 화요일에 STP가 막을 내렸는데요 STP는 끝났지만 네비게이토 선교회 재학생 몇 자매들은 함께 성경 읽기를 훈련하기로 했습니닷! 바로 매일 구약 30장 이상씩 읽는 것인데요 역시 함께 하니까 좋더라고요:) 오전에 모여서 함께 읽고 알바 갔을 때도 열심히 성경 읽고요! 이렇게요!ㅋㅋㅋ 한 자매가 Summer Training Program은 끝났지만 앞으로는 Self Training Program이라고 했는데요 저희 STP 때 훈련했던 대로 함께 열심히 해가용>_< #네비게이토 #네비게이토선교회 #중앙대네비게이토 #성경읽기 #기독교 첨부파일2 더보기 암송의 날 뽑힌 말씀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개역한글) 이사야 49: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개역한글) 에스겔 36: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개역한글) 에스겔 36:38 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 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지난 날 약속의 말씀들을 다시 묵상하며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 됐어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는데 제가 더 계발하고 채워야 할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묵상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개역한글) 여호수아 1:6.. 더보기 암송의 유익-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scl 3권에 있는 글입니다 24시간이 지난 뒤에 대개 우리는 들은 것은 5% 읽은 것은 15% 공부한 것은 35% 정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송한 것은 100%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는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1968년 1월 23일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가 원산항 공해 상에서 북한에 의해 강제 납치된 일이 있었습니다. 사건 발생 11개월 만인 1968년 12월 23일 생존한 승무원과 82명과 시신 한 구가 남한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억류 기간 동안 승무원들은 불안과 공포 속에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개인 소지품은 하나도 남김없이 빼앗겨 성경책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암송하고 있던 사람들이 성경구절을 화장지에 적어서 돌려보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 격려함으로 .. 더보기 성경을 주신 이유-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성경은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지 지식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주어진 것은 아니다 - 무디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어 저의 몸에 영양분이 되지 못한다면 음식을 먹는 의미가 없듯이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적용하고 순종해서 꼭 저의 삶이 변화되도록해야겠습니다. 첨부파일1 더보기 예수님의 성탄 러브레터-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예수님의 성탄 러브레터 詩. 곰팅이 천사들의 합창이 멈추었습니다. 천상에 있는 모든 천사들이 날개로 입을 막고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아버지와의 마지막 포옹을 하고나서 죄로 물든 세상 속으로 들어가시는 아들의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하염없이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흐르는 눈물 앞에 천상에 울려퍼지던 아름다운 찬양의 심포니가 그 빛을 잃었습니다. 아버지 곁에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 되시고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시던 아들이 캄캄한 흑암을 지나 저 많고 많은 별들을 건너서 이 낮고 낮은 세상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 To.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에게 마리아의 태중에 있을 때에 나는 보았노라 요셉과 마리아의 겸손한 마음을... 처녀의 몸으로 잉태한 마리아와 여자를 가.. 더보기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매일 출근 전에 하나님 말씀으로 힘을 얻어요✌ 네비게이토 선교회 경건의 일기 정말 좋아요👍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하나님과 기도하는 것🙏도 잘 가르쳐줘요. 네비게이토 선교회 정말 최고! 사랑해요♡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