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10:22)
지난 주일 예수님 주일학교에서 예수님의 고난 영상을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밑에 있던 군병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물과피가 그 군병위로 뿌려졌습니다.
그 순간 그 군병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는 장면이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자신을 찌른 그 군병위로도 뿌려졌습니다
죄인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TT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 죄인에게 주님은 그 고귀한 피를 뿌려주십니다...
주님의 그 사랑과 끊임없는 용서에 눈물이 납니다.
자백기도 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려운 이 죄인을 위해 주님의 그 피는 오늘도 저를 흠뻑 적셔주십니다.
주님의 그 사랑과 용서에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은 주님의 십자가사랑을 흠뻑 찬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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