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앙대 네비게이토]축제 수익금을 대학 기부금으로 ‘네비게이토 기독 동아리’ 지난 6월 4일(화) 오후 1시에 우리 대학 기독 동아리인 ‘네비게이토’ 학생들이 대외협력처를 방문하여 지난 5월 대학 축제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432,000원)을 10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기부하였다. 이날, 대외협력처를 방문한 학생은 이호세(전자전기공학부 2학년), 박영웅(수학과 4학년), 이소연(전자전기공학부 3학년), 김인애(간호학과 2학년), 한수련(경영학과 3학년)으로 총 5명이었다. 축제 행사에서 동아리 학생들이 땀 흘려 모은 돈은 동아리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네비게이토 회원 모두가 본인이 다니고 있는 대학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기부 선행을 실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최재오 대외협력처장은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더보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오늘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너무 감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죄는 내가 지었는데 죄값은 죄없는 주님께서 대신 치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내가 뭐라고 이렇게 까지 사랑해주시나 ㅠㅠ 정말 이해할수도 헤아릴수도 없는 사랑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저를 의롭다 하시고(죄사함을 받은 의인입니다) 진노하심에서 그냥 구원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ㅠㅠ 십자가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더욱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주님께 감사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사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 더보기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이 세상에 아들을 내어주는 사랑이 어디에 있을까요 목숨을 내어주는 사랑이 어디에 있을까요 심지어 그 대상은 죄인이잖아요 주님은 죄인인 나를 죽기까지, 목숨을 다해 사랑해주셨습니다. 저도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더보기 세 손가락은 접어라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육신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들의 삶에 대해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은 지나갈 것이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토록 갖고 싶어하는 것들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일 2:15~17) 메세지를 복습하면서 V-Hand 에서 세 손가락은 접을 때 승리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3가지 죄악된 것들은 세상으로부터 나온 것들입니다. 마치 목마를 때 단음료를 먹으면.. 더보기 작고 약한자를 통하여 크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약속을 묵상하며 은혜가 많이 되었어요~ 하나님은 내가 얼마나 작은지 얼마나 약한지 너무나 잘 알고 계신 분이죠 능력이 없다는 것도 아시고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약속을 믿는 자에게 반드시 이루심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기에 저를 통해 많은 제자와 일꾼이 나올 줄 믿습니다!!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순종해가겠습니다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 네비게이토 선교회 # 하나님 # 예수님# 약속 첨부파일1 더보기 인내로 믿음의 근육을 키우자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야고보서 5장 : 7~1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야고보서 5:7-11 KRV 아멘! 아침에 경건의 시간으로 말씀 보면서 참 은혜가 되었어요. 평안해야만.. 복이 아니라, 고난이 오더라도 인내를 배우고 마음을 굳.. 더보기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책자 간증수필-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글. 곰팅이 처음 주님을 만났던 날... 그분을 진심으로 초청했던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1992년 어느 가을날 문밖에서 두드리는 절박한 노크소리에 문을 열고 그분을 모셔들였던 운명의 그날부터 제 인생의 시계추는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문앞에서 한참을 실랭이한 끝에 내 마음에 모셔들인 주님과의 어색하고 낯설었던 첫만남을 잊지 못합니다. 벽난로도 없는 차가운 거실 소파에 앉아 그분과 밤이 맟도록 대화하며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들... 내 마음의 집안에 다른 주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주님께 되물었습니다. "다른 주인이라뇨? 지금껏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었는데요. 또 다른 누가 제 삶의 주인이란 말인가요?" "너의 삶을 은밀하게 주관하며 영원한 사망 지옥불못으로 끌고 가는 마귀가 너의 주인이었.. 더보기 예수님의 성탄 러브레터-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예수님의 성탄 러브레터 詩. 곰팅이 천사들의 합창이 멈추었습니다. 천상에 있는 모든 천사들이 날개로 입을 막고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아버지와의 마지막 포옹을 하고나서 죄로 물든 세상 속으로 들어가시는 아들의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하염없이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흐르는 눈물 앞에 천상에 울려퍼지던 아름다운 찬양의 심포니가 그 빛을 잃었습니다. 아버지 곁에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 되시고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시던 아들이 캄캄한 흑암을 지나 저 많고 많은 별들을 건너서 이 낮고 낮은 세상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 To.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에게 마리아의 태중에 있을 때에 나는 보았노라 요셉과 마리아의 겸손한 마음을... 처녀의 몸으로 잉태한 마리아와 여자를 가..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1 다음